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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호우 피해 주민 트라우마 극복 위한 재난심리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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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7. 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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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심리지원 강화
보건소 직원들은 수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봉화군
경북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수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27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산사태와 수해를 직접 경험한 이재민과 가족, 현장을 직접 목격한 지역주민들에게는 밀접 심리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불어 방문건강관리도 통합 제공해 피해의 아픔으로부터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가족과 이재민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담해 심리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층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면 즉시 정신건강전문의와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해를 간접 경험한 지역주민들에게도 재난심리지원을 강화해 수해로 인한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은지 보건소장은 "수해피해 트라우마로 우울증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밀접 심리지원과 방문 건강 서비스 연계로 마음의 안정과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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