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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월 해당 기관들과 '안전문화확산 업무협약'을 맺고 혹서기 옥외 작업으로 위험도가 높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특별지원을 계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코이앤씨의 찾아가는 안전버스를 활용해 사내 전문 간호사가 현장 근로자의 건강상태 점검 및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저주파 치료와 건강 마사지 등을 지원했다. 또한 커피차를 이용해 시원한 음료 제공하고 컵홀더에 안전문구를 담아 안전문화 확산 홍보도 병행했다. 무더위가 한창인 오후 시간대에는 시원한 그늘에서 안전사고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교육과 온열질환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상황에서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있다. 전국 현장의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파 및 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이번 행사와 같은 무더위 특별지원활동을 내달까지 전국 공사현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안전보건센터장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상황에서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있다"며 "무더위 특별지원활동은 내달까지 전국 공사현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