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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토지 소유자는 1877만명으로 전년 대비 26만명 늘었다. 국내 전체 인구 5144만명 37%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가구별로는 총 2371만가구 중 62%인 1470만가구가 토지를 소유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만가구 증가했다.
개인이 소유한 토지는 4만6445㎢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했다. 법인은 7265㎢, 비법인은 7817㎢를 기록했다.
개인 토지 소유자 연령대를 보면 60대가 29.6%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2.1%), 70대(19.5%) 순이었다.
개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다. 농림지역은 2만26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법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전년 대비 2.5% 늘었다. 이어 농림지역(32.1%), 관리지역(27.1%), 녹지지역(15.1%)이 그 뒤를 이었다.
비법인(종중·종교단체 등)의 토지소유 면적은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농림지역(56.8%), 관리지역(21.9%), 녹지지역(11.9%)이 그 뒤를 잇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28일부터 국토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