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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 개관…사립에서 공립도서관으로 새롭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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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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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 (2)
지난 26일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권세연 LH경기남부지역본부장, 지역 정관계 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의왕시
경기 의왕시 포일숲속마을2단지 내 에 위치한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이 26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권세연 LH경기남부지역본부장, 지역 정관계 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포일숲속마을2단지 주민복지관 1층에 위치한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이다.

도서관은 지난 3월 경기도 내 최초로 의왕시와 LH가 사립도서관 공간에 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공립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

이곳은 약 157㎡ 면적에 신간도서 및 베스트셀러, 수상도서 등 6000여 권의 도서 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는 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숲속옹달샘작은도서관은 의왕시가 사립도서관을 공립도서관으로 전환한 첫 번째 사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공립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생활 속에서 책을 만나고 그 안에서 시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숲속옹달샘도서관 화요일부터 토요일 9~18시까지 운영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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