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0~35도
 |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 탈출<YONHAP NO-2073> | 0 | | 30일은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고,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를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서울 썸머비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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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30일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햇볕으로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있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달라"며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등 폭염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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