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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9월까지 폭염에 취약한 홀로어르신 등 5만 6000여명의 건강관리를 위해 생활지원사 등 전담인력 2900여명이 정기적인 안전 확인을 실시한다.
주 1회 이상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방문이나 전화, 응급 안전장비 등을 활용하여 수시로 안전을 확인해 위기상황에 항시 대응하고 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계한 인공지능 통합돌봄에서도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돌봄 필요한 취약계층 8500여명에 인공지능(AI) 스피커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폭염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 등 정보를 안내한다.
경남도 인공지능 통합돌봄센터에서는 실시간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모니터링 하는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위급상황에 처한 취약계층 긴급 응급구조는 올해 84건에 이르고 있다.
도는 또 건강취약계층에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초 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등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문자로 건강관리를 체크하고 있다.
폭염 활동인력 220명과 방문 전담인력 100여명은 혈압이나 혈당체크 등 기초검사와 체온측정, 거동불편자 정기방문, 온열예방 물품을 지원해 건강상태와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응급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여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다.
이도완 도 복지보건국장은 "올해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일수가 증가 추세이고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어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