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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거수선가구는 천장 일부분이 침하되고 누수 문제가 있는 노후된 주택으로 집수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주가모는 지붕수선과 도배장판 교체, 조명 교체, 목욕시설 설치 등 주택 전체에 걸진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주가모는 지난 2008년 8월 김해지역 주거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체로 주택관리종사자와 주택관련업, 건축·전기 전문가 등 주거문화 봉사를 위한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 김 씨는 "집수리가 시급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엄두도 못내던 일을 이렇게 도와주신 '주가모'에 감사드린다"며 "걱정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창근 북부동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주신 주가모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