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해 봉사단체 ‘주가모’, 북부동 저소득 가정 집 수리 봉사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30010017062

글자크기

닫기

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3. 07. 30. 17: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가모
김해시 주거환경 개선 봉사단체 '주거문화를 가꾸는 모임'이 복부동 저소득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경남 김해시 주거환경 개선 봉사단체인 '주거문화를 가꾸는 모임(이하 주가모)'은 지난 29일 북부동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주거수선가구는 천장 일부분이 침하되고 누수 문제가 있는 노후된 주택으로 집수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주가모는 지붕수선과 도배장판 교체, 조명 교체, 목욕시설 설치 등 주택 전체에 걸진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주가모는 지난 2008년 8월 김해지역 주거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체로 주택관리종사자와 주택관련업, 건축·전기 전문가 등 주거문화 봉사를 위한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 김 씨는 "집수리가 시급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엄두도 못내던 일을 이렇게 도와주신 '주가모'에 감사드린다"며 "걱정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창근 북부동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해주신 주가모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