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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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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7. 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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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이미지=HDC현대산업개발)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청약 접수를 본격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돌입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계약은 22~25일까지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1월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11개동에 총 195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2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9㎡ 106가구 △49㎡ 185가구 △59㎡A 11가구 △59㎡B 21가구 △75㎡A 29가구 △75㎡B 5가구 △84㎡A 56가구 △84㎡B 5가구 △113㎡A 3가구 △113㎡B 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12개월 경과)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수도권 거주자라면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1순위 청약 시 전용 85㎡ 이하 타입은 가점제 물량 40%와 추첨제 물량 60%로 85㎡ 초과 타입은 100% 추첨제 물량으로 구성된다. 가점제 탈락자는 별도 신청 없이 추첨제로 넘어가고 같은 순위 내 경쟁 발생 시 광명시에서 2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한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명뉴타운은 약 2만5000기구 규모로 '미니 신도시급' 브랜드 주거타운이다. 오랜 세월 정주 여건이 검증된 원도심 입지로 교통이나 교육,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바로 앞 광명초등학교와는 공원 조성 부지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중·고등학교나 철산역 학원가 모두 반경 1km 내·외에 있다.

인근에 목감천과 안양천을 따라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도보권에 광명전통시장과 대형 할인점과 영화관도 조성돼 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됐다. 중심부에 4개 테마로 구성된 중앙정원이 들어서고 단지 외곽에 운동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순환하는 산책로가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111동 지하에 '스포츠 커뮤니티'를, 103동 1층에 '주민 커뮤니티'와 지하 '에듀·오피스 커뮤니티'로 구분된다.

발코니 확장을 기본 제공하고 일반분양분 전체 가구에 지하 가구 창고도 기본 제공한다.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도 전체 가구 내에 기본으로 설치되며 인덕션 등 다양한 무상 제공 품목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광명시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만큼 총 10개의 다양한 평면, 폭넓게 제공되는 기본 항목, 첨단 시스템 적용 등이 적용된다"며 "향후 광명뉴타운 중심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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