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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여하는 외국인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농촌체험마을 체류 및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북 농촌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HoHo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농촌휴양마을 2개소가 선정돼 진행된다.
31일 산약초타운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외국인 스카우트 대원을 환영하고, 진안고원 모자와 진안군 캐릭터 빠망 키링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안읍 원연장 꽃잔디마을과 외사양 마이산에코타운에서 열리며 42명의 잠비아·포르투갈 대원들이 방문해 2박 3일 동안 농촌 지역연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참석자들은 △원연장 마을에서 진안의 대표 관광지인 마이산 탑사, 꽃잔디 동산과 연화부수형인 마을의 지형에서 착안한 연꽃밭, 원연장 저수지 둘레길, 용담댐 물 문화관 관람 및 운일암반일암 출렁다리 관광, 연잎과 목화 도장을 이용한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경험했다.
이어 외사양 마을에서는 마이산 데크길 연인의 길 산책, 하가막 마을의 율무밥 자연밥상과 색다른 카누 타기 체험, 마조마을 물놀이, 도장지갑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색다른 음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2차 행사는 8월 12일에서 14일까지 열리며 40명의 르완다, 조지아, 도미니카공화국 대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군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경찰·소방·의료 등 관계기관과 사고발생을 최소화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환영식에서 "이번 세계잼버리대회 외국인 스카우트 대원들의 방문을 통해 진안군을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외국인 방문객들이 자역의 관광자원과 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며 행복하고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