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상주시에 따르면 쿨링포그는 미세입자 물을 안개처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다.
쿨링포그 사업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상주시민들의 힐링공간이자 휴식처인 북천 산책로 구간(북천교~후천교 632m)에 진행하고 있다.
이색적인 테마존(구름길존, 안개숲존, 힐링존 등)을 구성하고 바닥형, 감나무형, 바형, 볼라드형 등 다양한 형태의 쿨링포그 분사 시스템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조명도 함께 시공해 북천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색다른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북천 산책로를 다니는 시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는 데 쿨링포그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기후·환경 중심 도시모델 구축 및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총 사업비 167억원을 투자해 기후탄력(클린로드, 쿨링포그), 물순환(식생체류지, 그린인프라, 생태계류), 미래차(전기차 충전인프라), 스마트 생태교육시설 설치를 통해 상주 북천을 주민친화형 명품 생태공간으로 조성한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중 쿨링포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은 7월 준공했으며 클린로드, 생태계류 조성 등 잔여공종은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