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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의사회 및 지역 병원, 집중호우 이재민 영양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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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8. 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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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거시설 이재민 대상 수액 무료 제공
보건사업과
경북 문경시 집중호우 이재민이 영양제를 투여받고 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 의사회 및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병원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시주거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영양제(수액)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집중 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하고 피로 누적 등 건강 악화 가능성이 크다.

이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문경시의사회 및 관내 병원에서 지난 달 25일부터 무료로 영양제(수액)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명의 이재민이 지원을 받았다.

문경시 의사회 관계자는 "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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