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공석 상태인 물재생공단 이사장에 권 전 국장을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권 신임 이사장은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안전총괄실 도로계획과장, 건설혁신과장, 보도환경개선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시설관리전문가이자 1990년부터 약 34년 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역량을 갖춰 온 행정전문가다.
권 신임 이사장은 지난 14일에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 능력을 검증받았다. 시의회는 "공직자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조직의 전문성, 안전성,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의 물환경 정책 실현 목표를 무리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권 신임 이사장은 "어느 때보다 물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물재생센터의 노후도 개선, 악취 해소 등 당면과제가 산적해 있는 시기에 이사장 직위를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정적 시설운영과 지속가능한 경영혁신을 이뤄 서울시의 맑은 물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