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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정책 제안대회’ 개최…내달 18일까지 참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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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08. 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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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17일 청년체감형 정책발굴 위한 제안대회
경남도청
경남도청./ 경남도
경남도는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정에 접목하기 위한 '청년정책 제안대회'를 오는 9월 15일부터 열리는 '2023 경남청년주간행사' 중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정책제안서가 포함된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현장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정책제안 분야는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문제와 밀접한 5개 분야로, 도 네트워크, 시군 네트워크, 일반청년(개인 또는 팀) 등 모두 3개 부문으로 나워 진행된다.

도와 시군 네트워크부는 분과 또는 단체 단위로 참여하며, 부문 간 중복참여도 가능하고 별도 사전심사 없이 현장발표를 하게 된다.

일반청년부의 경우 경남이 생활권인 청년(19~39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사전심사를 거쳐 4명(팀)을 선발해 현장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심사 결과 모두 5개의 우수팀을 선정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청년들 스스로가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찾으면서 제대로 된 청년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라며 "우리 청년들이 체감하는 청년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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