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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자원순환시설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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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3. 08. 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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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자원순환시설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 개장)사진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내 야외 물놀이장./ 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자원순환시설 내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수영장 등으로 구성된 물놀이장은 장유 도심지에 위치해 있어 코로나19 이전 매해마다 3000여명의 어린이와 주민들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좋아 자원순환시설 주변지역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물놀이장은 5일부터 13일까지 주말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는 어린이들이 물놀이 외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자기, 샴푸바, 텀블러백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시는 수영장에 공급되는 물을 매일 교체하고 주1회 이상 물놀이장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방침이며, 물놀이 이용객 편의를 위해 쉼터, 간이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로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치균 시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자원순환시설이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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