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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에어슬라이드와 수영장 등으로 구성된 물놀이장은 장유 도심지에 위치해 있어 코로나19 이전 매해마다 3000여명의 어린이와 주민들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좋아 자원순환시설 주변지역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물놀이장은 5일부터 13일까지 주말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는 어린이들이 물놀이 외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자기, 샴푸바, 텀블러백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시는 수영장에 공급되는 물을 매일 교체하고 주1회 이상 물놀이장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방침이며, 물놀이 이용객 편의를 위해 쉼터, 간이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로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치균 시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자원순환시설이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