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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세계무역기구(WTO)합의(2015년, 나이로비 각료회의)에서 타결된 협상의 결과로 농식품 수출업체와 농가에 지원 중인 수출물류비 보조가 내년도부터 전면 폐지되면서 이에 대응한 수출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 관계자들은 내년도 사업으로 공동선별장 근로자 사회보험료·교통비, 포장재비, 시설비 등을 건의했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협, 경남무역도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신선농산물 생산자단체 대표들은 수출물류비 대체사업으로 경남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판촉활동과 공동선별, 물류표준화, 상품규격화 지원을 늘려 신선농산물 수출 실적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