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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신청사 신축을 반대하기 위해 결성된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영석 상주시장을 남은 임기동안 직을 유지시켜 줄 수 없다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주민소환을 통한 해임 절차에 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의 주권회복을 위해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주민소환'이라는 카드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주민소환의 이유로 △비민주적인 설문조사를 통한 신청사 신축사업 추진과 △주민의견 수렴 절차 없이 문화회관 건립부지를 일방적으로 변경한 점 등을 들었다.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오는 15일까지 시청신축 반대에 대한 강 시장의 반응을 본 후 주민소환을 위한 서명 실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