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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심장을 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구급대원 등에게 수여된다.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유지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된다.
이번 수여식에서 하트세이버에 함창119안전센터 소방장 채정선 대원 외 10명, 트라우마세이버에는 119구조구급센터 소방장 김지현 대원이 이름을 올렸다.
백승욱 서장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활동으로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 수상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다른 대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소방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