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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사내 기술 교류회…‘센트레빌 환경의 오늘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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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8. 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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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사내 기술교류회 참석자들이 발표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의 단지 환경·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센트레빌 단지 환경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사내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 교류회는 센트레빌 아파트 단지의 특장점을 임직원들과 공유해 사내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센트레빌의 디자인 컨셉 개발·차별화 전략 도출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아파트 단지의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최근 준공된 센트레빌 아파트 단지 사례를 통해 주변 환경과 입주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특화 설계를 소개하고 이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적으로 △화분과 조형물 등을 활용해 단지 내 디스플레이 개념을 도입한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어린이집과 연계해 조성한 복합 휴게공간과 정원을 조성한 대구 두류동 센트레빌 더 시티 △제주 지역의 특성에 걸맞게 곳곳에 야자수를 조경에 반영한 제주 동홍동 센트레빌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동부건설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해 개방감을 높이는 동시에 쾌적한 공원을 연상시키는 자연주의 컨셉의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 디자인, 단지 성격에 맞는 식재와 바닥 포장 패턴 디자인 선정 등 세심한 고려를 통한 단지 차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분양 단계에서부터 치밀한 설계와 검토를 통해 실제 시공시 조감도와 일치하는 수준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의 설계와 환경은 입주자의 삶의 질과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며 "센트레빌만의 차별화된 자연 친화적 조경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브랜드 가치와 주거 만족도를 함께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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