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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산 국제유소년 축구 프랜들리 매치’ 2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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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8. 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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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1)
경북 경산시청./경산시
경북 경산시에서 '2023 국제유소년 축구 프랜들리 매치'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경일대학교 운동장과 경산시 하양강변축구장에서 열린다.

2일 경산시에 따르면 대한민국과 일본, 대만의 축구 꿈나무들이 펼치는 이번 대회는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 축구협회 주관하며 경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의 총 27개 유소년 축구팀이 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U-11(만 11세 이하) 부문 12개 팀과 U-12(만 12세 이하) 부문 15개 팀이 각각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부문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 국내와 해외의 많은 팀이 찾아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아시아 지역의 축구 수준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하고 말했다.

이어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경산 FC 경산 U-15축구단은 2019년 설립돼 현재 45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2022 전국주말리그 대구권역 준우승, 2022 대구시장기 축구대회 준우승 등 굵직한 지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2023 국제청소년축구대회까지 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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