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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토교통부가 올해 상반기 전국 건축 허가 착공 준공 현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인허가와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6%, 38.5% 줄었다. 동수 기준으로도 인허가는 26.6%, 착공은 28.7%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의 허가 면적은 7202만9000㎡로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의 허가 면적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9303만8000㎡) 대비 2100만9000㎡ 줄었다. 동수는 7만7501동으로 전년 동기(105,626동) 대비 2만8125동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084만㎡으로 전년보다 24.8% 줄어 지방(4119만㎡, -20.8%)보다 감소폭이 컸다.
전국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38.5% 감소한 3592만㎡, 동수는 28.7% 감소한 5만8475동이었다. 수도권(-39.1)과 지방(-38%) 모두 감소했다. 지자체 기준으로 대전(4.1%) 1개 시·도에서만 착공 면적이 증가하고 이밖에 16개 시도에서 모두 착공 면적이 줄었다.
전국 준공 면적은 7047만1000㎡로 아파트, 연립주택 등의 준공 면적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6821만2000㎡) 대비 2259㎡ 증가했다. 동수는 6만6130동으로 전년 동기(7만6116동) 대비 9986동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