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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초등학교 육교는 사업비 17억원을 들여 보행육교(L=39.5m, B=3m)로 지난 4월 착공후 준공했다. 호수초등학교와 인근 아파트를 연결해 학생들이 육교를 통해 학교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신동헌 천안부시장은 "호수초등학교 보행육교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제공하고 엘리베이터 설치로 장애인, 교통약자 등 통행 불편 해소 등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