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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이번 마을축제는 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에서 10월까지 지역 내 25개 마을에서 마을의 특색을 가득 담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달 첫주에 진행되는 마을축제는 용담면 감동마을, 진안읍 대성마을, 주천면 안정마을, 성수면 음수·중평 마을 등이다.
용담면 감동마을은 '뗏목 타는 감동마을'을 주제로 마을 앞 강변에서 너른 천과 산을 배경으로 한 마을축제가 펼쳐진다.
진안읍 대성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꾸지뽕 차와 비누 만들기 체험 및 마을 주민 그림 전시회로 숲속 미술관이 펼쳐진다.
안정마을은 마을에서 재배되는 금화규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이 펼쳐진다. 점심으로는 흔히 볼 수 없는 금화규 국수가 제공될 예정이다.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성수면 음수 중평 산촌마을에서 산골 음악회를 진행한다.
아랫마을인 중평마을과 윗마을인 음수동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해 전라좌도 진안 중평굿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부녀회가 연습한 라인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진안군마을축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