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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보호·양육을 제공하는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을 뜻한다.
이번 캠프는 기초학습 환경이 열악해 미래 진로탐색이 어려운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에게 꿈찾기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1박 2일 동안 열렸다. △ MBTI 심층분석을 통한 나를 찾는 여행 △ 찾아가는 VR미술관 △보드게임을 통한 경제·역사·사회 학습 △ESG환경교육, 자원순환키트 체험 등 4가지 문화융복합 주제로 연령대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 리더를 위한 인생설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진행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두드림과 연계해 아동복지시설을 이미 퇴소한 선배들이 그룹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인천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박준명 회장은 "그룹홈 간의 상호 유대감 및 사회성을 기르며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