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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와 HCN의 플랫폼 부문 영업수익은 2,3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미디어지니 합병으로 채널수신료가 상승했고, 오리지널 예능 IP를 판매한 영상물 수익이 반영된 결과다.
경기 침체에 따른 방송광고 시장 축소로 주요 방송사의 광고매출이 역성장한 가운데 스카이라이프TV 광고수익도 1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로 ENA 채널의 가치도 끌어 올렸다. '행복배틀', '마당이 있는 집' 등 드라마를 꾸준히 방영한 ENA의 채널 시청률이 크게 올라 전년 6월 대비 12단계 상승했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2분기에도 모바일과 인터넷 가입자의 순증세가 계속되며 통신서비스 매출이 영업수익 성장을 견인했다"며 "skyTPS 가입자 순증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