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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가 이달 1일부터 폭염에 따른 상황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데 따라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야외작업 근로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상황 여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폭염 상황에는 옥외 작업을 최소화하고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홍문기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도 "HJ중공업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중대재해가 없다"며 "올해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해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HJ중공업은 지난달부터 'HJ 건강한 여름나기 혹서기 신호등 캠페인, 이것만은 지킵시다'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준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매달 CEO와 본사 모든 임원이 각자의 책임 현장을 방문하는 건설현장 안전보건 점검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