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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정식 경기와 번외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체전이자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스포츠 종합축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경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문 선수는 물론 동호인, 학생 등 일반 국민의 참여도 가능하며,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요트, 카누, 핀 수영, 철인 3종(트라이애슬론) 4개 종목의 정식 경기와 바다 수영, 수상 오토바이 등 7개 종목의 번외경기에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기량을 펼친다.
또 관광객을 위한 '바다 사랑 오행시 짓기' 등 해양문화 경연을 비롯해 '바다 풍경 3컷 포토 존'과 'RC 요트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영일 대 누각 앞에서는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열려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포항 시민의 마음을 담은 대규모 해상 퍼레이드가 송도에서 영일대 해상누각 앞 임시 하선장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제전을 통해 '환 동해 중심도시, 해양레저스포츠 수도 포항'을 선포하고, 이를 계기로 해양도시 포항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관광객의 유입을 늘리기 위한 도시마케팅도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