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용록 홍성군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에게 ‘축산연수원’ 건립 건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6010002685

글자크기

닫기

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8. 06. 09: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일 (이용록 홍성군수 ‘세일즈 행정’ 광폭 행보) (3)
이용록 홍성군수(오른쪽)가 농협중앙회를 방문해 이성희 중앙회장에게 홍성군 축산연수원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홍성군
이용록 충남 홍성군수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에게 홍성군과 농협이 윈-윈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6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 4일 홍문표 국회의원, 12명의 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본점을 방문해 이성희 중앙회장,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 등을 만나 홍성군 축산연수원 건립을 건의했다.

농협조합원은 전국 210만 명이나 되지만 수련원은 전국 4곳뿐이다 이중에서도 2곳은 20년 이상돼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군수는 "서해안의 중심이자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이고 수도권과 대전, 충북, 전북에서 1시간권인 홍성군이 축산연수원 건립의 최적지"라고 건의했다.

그는 또 "충남은 전국 4번째(25만 명)로 농축협 조합원이 많고 사육두수는 돼지 1위, 한우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홍성군은 돼지, 한우 사육두수가 도내 1위에 해당할 만큼 축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홍성에 축산연수원 건립의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용록 군수는 "축산연수원 건립은 농축산업을 지역과 연계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100년 농업·농촌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홍성군과 농협이 윈-윈할 수 있는 미래형 6차산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어느 곳에서 언제든지, 누구와도 계속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