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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비즈니스센터 성공적인 운영으로 미국시장 개척 및 판로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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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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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성남시장
신상진 성남시장(가운데)은 지난 4일 미국 풀러턴시의 성남비즈니스센터, 전시 기업 대표 및 풀러턴시와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비즈니스센터(K-SBC)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미국 시장 개척과 판로 확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4일 미국 풀러턴시의 성남비즈니스센터(K-SBC), 전시 기업 대표 및 풀러턴시와 화상회의를 열고 참여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 성남산업진흥원 이선상 기획경영본부장과 권우영 사업추진본부장, 성남비즈니스센터 제니퍼 김 총괄매니저, 참가기업 17개 대표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미국 물류와 유통의 이해를 통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성남비즈니스센터 지원과 미국지역 마케팅을 위한 협의를 했다.

또 성남비즈니스센터를 교두보로 성남시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화상회의는 개소식 이후 한 달여간의 운영을 토대로 기업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미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를 위해 모인 것"이라며 "성남시와 풀러턴시, 성남산업진흥원은 기업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고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은 "성남비즈니스센터가 성공적인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풀러턴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

지난 6월 미국 LA 오렌지카운티의 풀러턴시에 문을 연 성남비즈니스센터는 정보통신기술, 바이오헬스, 스마트 모빌리티 등 4차산업 및 지식기반 제조기업 22개사의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등의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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