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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 주 전국 2300여가구 분양…서울, 32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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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8. 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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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 주 전국에서 2300여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

6일 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2307가구(일반분양 1512가구)에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수유 시그니티',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포레나 인천학익' 경기 시흥 논곡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목감역'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특히 수유 시그니티는 이번 주 서울지역에서 분양하는 유일한 단지이다. 다만 공급물량은 32가구로 적은 편이다. 포레나 인천학익은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에 총 562가구 규모로 이번에 250가구(전용면적 49~74㎡)를 일반분양한다.

지방은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 자이센트로', 경북 울진구 죽변면 '울진 하버펠리체' 등 7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SK뷰' △광주 북구 신용동 '힐스테이트신용더리버' 등 6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총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920가구(전용 52~114㎡)다. 청계 SK뷰는 396가구 중 108가구(전용 59~84㎡)가 일반분양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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