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완수 경남지사 “도민안전 위해 최선 다하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7010003549

글자크기

닫기

경남 허균 기자

승인 : 2023. 08. 07. 15: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폭염 대책 역할과 기능 확인 필요
지역안전관리 위해요소 파악
실국본부장회의(2)
박완수 경남지사가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남도
박완수 경남지사는 7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폭염이 전국적으로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온열 질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무더위·노동자 쉼터 등 편의시설의 효과적인 운영을 비롯해 폭염 대책이 제대로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 잼버리 문제, 이태원 사고 등을 언급하며 "지자체는 행사 주최 여부를 떠나 지역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다"라며 "각종 행사 시에 도와 시군이 협력해서 사전에 위해요소를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최근 묻지마식 범죄, 스토킹, 교권 침해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을 언급하며 자치경찰의 범죄예방 역할을 강조했다. CCTV 모니터링과 우범지역 순찰 강화, 범죄발생지역 주민에 대한 문자안내 등을 통해 자치경찰에서 범죄 예방에 적극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9~10일께 경남 상륙이 예상되는 태풍 '카눈'과 관련, 사전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태풍 피해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태양광 설치로 형질변경된 임야 등 산사태 우려지역과 강풍 취약 시설 점검, 피서객 대피, 현장순찰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장비 보강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최근 정부에서 산업단지 규제 완화, 폭우 대비 하천 준설 등 경남이 주도하고 건의해왔던 과제들을 정책으로 반영하고 있다"라며 "오래된 제도는 도민 생활과 동떨어진 경우가 많은데 현실에 맞게 규제를 완화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데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