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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출·퇴근 전용 교통신호는 출근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서산~대산 양방향 직진신호를 40초 추가로 부여하고 퇴근 시간대도 직진 신호 10초를 추가 부여했다.
출근 시간은 오전 5시 30분~7시에, 퇴근 시간은 오후 3~7시에 적용된다.
시는 올 상반기에 새로운 신호체계 운영을 위해 서산경찰서와 함께 출퇴근 시간 주요 교차로의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시간대별 교통량을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세밀한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에 유연하게 적용되는 교통신호 체계가 국도 29호선과 38호선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일부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분들의 출·퇴근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기적으로 시험 주행을 진행해 실제 단축 시간을 확인하고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신호체계를 점차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