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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라디오스타’서 ‘폼 미쳤다’ 안무 공개 “엑소·더보이즈 안무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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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8. 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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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영탁/제공=MBC
가수 영탁이 한 달 저작권료를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는 구준엽, 김재원, 영탁, 손민수가 출연하는 '심쿵!따리샤바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은 스페셜 MC로 개그우먼 장도연이 함께했다.

영탁이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 영탁은 최근 정규 2집 앨범 '폼(FORM)'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폼 미쳤다'로 활약 중이다. 그는 신곡 '폼 미쳤다'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고, 김구라의 아들 그리의 춤에 자극받아 연습한 안무도 즉석으로 공개한다. "엑소(EXO)와 더보이즈(THE BOYZ)안무가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에서 K-트로트의 인기를 체감했다. 그는 "태국 공연에서 현지팬들의 '찐이야' 떼창을 듣고 소름이 끼쳤다"면서 "태국 팬들이 '찐이야'를 알게 된 이유가 BTS와 연관이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BTS 진에게 공을 돌리면서 "진진진맨으로 인기가 올랐다. 하지만 오빠라고는 절대로 안 한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부터 '전복 먹으러 갈래'까지 히트곡 제조기가 된 비법도 대방출했다. 재미있는 소스들을 찾아서 음악에 녹이려고 노력한다는 그는 완성품이 나오기전 "연령별로 모니터링 후 타이틀곡을 정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 달 저작권료를 공개하면서 스트리밍으로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영탁은 오는 10월부터 배우 박영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형사 역할로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외삼촌이 현직 형사"라며 드라마에캐스팅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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