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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참가자들은 수원시에서 준비한 화성행궁 관람, 전통문화체험, 수목원 방문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행사 진행을 위해 대형 버스를 지원키로 했다.
지난 8일 오후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 도착한 잼버리 참가자들은 마중나온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인사하며 배정된 숙소에서 여정을 풀고 준비된 식사 등을 마쳤다.
대우건설은 또 이날 생일을 맞은 참가자를 위한 깜짝파티를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대우건설은 7일 이온음료 2만4000여개를 지원했으며, 8일 태풍 카논의 영향으로 새만금에서 철수한 마카오의 잼버리 참가자 53명에게 경기 수원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 숙소와 식사를 12일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해 온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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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 도착한 잼버리 참가자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8m/09d/20230809010010001000511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