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세포항으로 태풍 피항을 온 선박 A호가 침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파출소 순찰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다행히 A에 침몰당시 선박 내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선체의 2/3가 침몰된 상태였다.
창원해경은 침몰선박의 기름 유출을 대비 오일펜스를 설치했고 A호를 양육할 크레인을 섭외하고 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현재 태풍 '카눈'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선박의 침몰과 침수사고가 예상된다"라며 "선박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