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는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경축사, 만세삼창, 영광중학교 세라토닌 드럼클럽의 난타공연, 영주여성합창단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대한광복단 10년, 독립전쟁을 이끌다' 특별전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영주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1913년 영주 풍기에서 조직한 국내 최초의 무장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광복단의 10년사를 기록화하고, 나라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단원들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78주년 광복절이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살리고 민족과 나라 앞에 닥친 모든 어려움과 위기에 맞서는 새로운 용기와 지혜를 얻는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