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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축식은 국민의례, 심덕섭 고창군수 경축사, 고창고등학교 김민섭 학생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글 낭독, 광복절 노래 제창에 이어, 임정호 고창군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식 후에는 1928년 이리 동척 습격계획에 참가해 군자금 모금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창의 대표 애국지사인 박영관 선생의 공적비 등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고창읍 주요도로변에 독립운동가 101인의 업적과 희생을 기리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에 더해 면 지역의 주요 노선에 태극기를 게양해 군민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은 101명의 국가유공 수훈자를 보유한 자랑스러운 의향이다"며 "기쁜 마음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