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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동산초 동창생 10명에게 각각 개인 통장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거액의 증여로 인한 세금을 공제한 금액이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6월 고향인 순천시 운평리 주민 280여명에게 1억원씩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초·중·고 동창생 약 170명에게 각각 5000만원씩을 입금했다.
이번에 진행된 거액 전달은 당시 돈을 전달하고 난 후 초등학교 동창생 일부가 누락된 것이 파악돼 추가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순천시 운평리에서 태어나 동산초, 순천중학교,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