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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초교 동창생에 1억원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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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8. 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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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부영그룹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전남 순천 고향 주민들에 이어 순천 동창초등학교 동창생들에게도 거액을 나눠줬다.

1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동산초 동창생 10명에게 각각 개인 통장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거액의 증여로 인한 세금을 공제한 금액이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6월 고향인 순천시 운평리 주민 280여명에게 1억원씩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초·중·고 동창생 약 170명에게 각각 5000만원씩을 입금했다.

이번에 진행된 거액 전달은 당시 돈을 전달하고 난 후 초등학교 동창생 일부가 누락된 것이 파악돼 추가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순천시 운평리에서 태어나 동산초, 순천중학교,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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