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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7회 삼길포우럭축제’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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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8. 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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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삼길포항 일원 깜짝 수산물 경매·맨손 붕장어 잡기·독살 체험·쿠킹클래스·에어바운스 등 진행
충남 서산시는 삼길포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삼길포우럭축제'가 오는 26~27일 양일간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삼길포우럭축제는 바다와 수산물을 주제로 여름철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체험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증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수산물 경매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맨손 붕장어 잡기, 전통 어로행위인 독살체험, 수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캠페인 쿠킹클래스(우럭메뉴 시식),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2일간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삼길포항 앞바다를 배경으로 불꽃축제도 진행된다.

시는 포털, 전광판, SNS 등을 통해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찾아주는 시민분들과 관광객분들의 성원으로 제17회 삼길포우럭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삼길포항에서 싱싱하고 맛있는 우럭을 맛보고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길포우럭축제는 2019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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