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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산림치유음식 공유를 통한 청년기업 지원으로 지역사회 활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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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8. 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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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 활용한 산림치유음식의 기술이전으로 식치(食治)문화 확산
(사진2) 산림치유음식 4종
임산물 기반의 산림치유음식 4종/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경북 영주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임산물 기반의 산림치유음식 4종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기술이전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임산물 기반의 산림치유음식 개발 및 기술이전은 국정과제인 '여행으로 행복한 국민, 관광으로 발전하는 대한민국' 지역특화 관광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리고 영주시의 지역 청년기업인 친환경청년창업협동조합과 함께 식치(食治)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지역사회에 공유된 산림치유음식 레시피는 영주시 유망작목으로 활성화 중인 두메부추와 임산물인 표고버섯, 호두, 밤, 참나물 등을 활용해 개발했다. 또한, 지역 임가 소득 창출, 청년기업 지원 등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시설을 비롯해 지역사회에도 활용 가능토록 개발했다.

개발한 산림치유음식은 △지역 성장 유망작목인 두메부추를 활용한 소백구 샌드위치 △소백구 에이드 △임산물인 호두와 밤을 활용한 꿀밤호두타르트 △임산물인 표고버섯과 참나물, 호두를 활용한 포레리아 샌드위치이다.

최정호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은 "본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및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치문화 활성화를 위해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음식을 지속해 개발하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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