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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임직원, 집중호우·태풍 피해복구 성금 마련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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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8. 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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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홍보 이미지
SRT가 운행 중인 모습. /SR
SRT 운영사 SR은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약 7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SR 임직원은 수해피해지역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주요 침수지역 복구와 재난취약계층 생계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SR은 지난 3일 충남 청양군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활동과 구호물품을 지원했고 이후 4월 강릉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랑의 성금 7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피해복구 자원봉사자에게 무료 SRT 탑승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피해지역과 아픔을 나누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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