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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수시에 따르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수산단 식단 편성 시 수산물을 우선적으로 편성 △각종 기념품 구입 시 여수 수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 구입 △직원 회식 등 단합대회 시 여수 수산물 소비 및 여수 수산물 안전성 적극 홍보 등이다.
'여수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는 여수산업단지 내 38개사 공장장들이 산단의 공동관심사를 의결하는 단체로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수산물의 소비량 증가뿐 아니라 시민들의 소비 촉진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 관계자는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이슈로 여수 수산물의 판매량과 가격 하락에 따른 지역 어업인의 고충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여수시는 수산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지역 수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에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