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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반려인 및 예비반려인 대상 ‘반려동물 문화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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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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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반려인 및 예비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지난 7월 연성대와 체결한 '반려동물 보호·복지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1기 9월 16~17일, 2기 10월 14~15일, 3기 11월 11~12일 진행되며, 회기별 강좌는 △펫푸드 만들기1 △펫푸드 만들기2 △노령동물 영양관리 △노령동물 건강관리 △펫티켓 및 웰에이징 교육 △펫로스증후군 예방 및 극복 △반려견 사회화 행동예절교육 △반려견 위생미용 및 아로마펫마사지 등이다.

강좌는 연성대학교 자연과학과 실습실에서 반려동물보건과 교수 및 전문가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강좌별 정원은 실습교육는 최대 10명, 그 외 4개 강좌는 최대 20명이다.

교육신청은 시 홈페이지 및 안내문 등의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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