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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브이월드 고도화 계획'을 마련해 18일부터 1단계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고 600여종의 국가공간정보에 대한 다운로드 기능, 분석·시뮬레이션(일조권 분석, 경관심의 등) 기능 등을 새롭게 추가한다.
또한 자율주행을 위해 구축한 정밀도로지도 가시화 서비스와 공간정보 관련 기업 정보를 소개하는 창구도 마련한다.
브이월드 고도화 계획은 △3D지도 등 고정밀 공간정보 확대 △모바일 3D지도 기능 등 사용자 중심 활용기능 확충 △공간정보 코디네이터 등 활용지원 강화 △클라우드 전환 등 전산인프라 운영환경 개선 등이 핵심이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브이월드가 디지털 트윈국토의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고도화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