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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최근 전기요금 인상과 고물가로 어려움이 가중된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 7월 1일 기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2200여 가구로,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냉방비는 매년 7월~8월 대상자 등록 계좌로 지급하며 명절 생필품비는 설과 추석 때 지원한다.
또 명절 생필품비 6만원은 오는 9월 20일 대상자 등록 계좌로 입금한 뒤 인상분 4만원을 27일 추가 입금·지원할 계획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와 긴급지원 생계급여 수급 가구는 제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냉방비와 명절 생필품비 외에도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초·중·고등학생 수학 여행비와 졸업앨범비, 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경제활동과 자녀 양육, 가사를 홀로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