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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예천소방서에 따르면 배 소방장은 지난 1월 초 성주소방서에 근무하던 당시 성주읍의 한 가정주택에서 심정지 출동을 접수받고 현장에 도착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당시 심정지 환자는 협심증 병력이 있는 40대 여성이다.
배재필 소방장은 "맡은 임무를 열심히 하다보니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현장 활동을 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현재 예천이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에 많은 직원들이 고생하고 있지만 조금 더 수색에 집중해 하루빨리 실종자를 가족의 품에 안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 소방장은 경기도 평택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예천소방서 예천119구조구급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올해 8년 차 구급대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