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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창원 미술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술사적 가치가 뛰어난 근·현대작품으로 후대에 전승할 가치가 있는 작품을 수집한다는 공고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집 기준은 △문화유산 전승을 위한 창원의 미술사적 가치가 뛰어난 근·현대 작품 △창원미술사 정립을 위한 창원출신 또는 연고 작가의 작품 △창원미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역 활동 작가의 작품 △창원의 역사, 문화, 인물 등에 근거한 문화인류학적 연구 가치가 있는 근현대 작품으로, 창원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를 통해 수집 대상을 확정했다.
또 소장품 매도 신청 자격을 화랑, 법인 등 관련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매도자로 제한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동법 시행규칙에 근거를 두고 있다.
다만 작품 기증은 신청 자격과 무관하게 가능하다. 작가와 개인 소장자는 자격을 갖춘 화랑, 법인 등을 통해 기증할 수 있다.
공고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1~13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