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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김해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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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3. 08. 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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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5개 읍면 10개 마을 참여
마을 단위 문화적 자생력 강화
김해피 오리엔테이션1
지난 16일 열린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Gimhaeppy)'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김해문화재단
행복한 김해를 만들기 위한 사업 '김해피(Gimhaeppy)'가 본격 출발했다.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6일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Gimhaeppy)'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해피'사업은 비교적 문화향유가 어려운 마을 단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문화만족도를 향상하고 문화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을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사업을 모색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주된 과제로, 주민 중심으로 추진해 마을의 문화적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현실적인 어려움을 감안해 마을PD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김해시 5개 읍면 10개 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사업기간은 3년이며 연차별로 단계를 세분화해 사업을 꾸린다.

오리엔테이션에는 대상지 마을 관계자와, 마을PD, 읍면 행정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업목적과 활동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숙지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참여 마을들이 공동체 회복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더 많은 행복마을을 발굴·지원해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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