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가격하락과 작황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마늘 생산농업인을 돕기 위한 도단위 통합 소비촉진행사의 일환으로 창녕과 남해마늘을 비롯, 미나리, 미니밤호박, 사과, 배, 거봉 등 경남농산물을 할인판매한다. 경남마늘은 시세대비 20% 할인가로 판매한다.
18일 농협 김해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는 경남마늘 소비촉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무학에서 지원한 후원금 1500만원은 경남농협으로 전달돼 특별판매전 재원으로 사용된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마늘 생산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한 상생마케팅에 참여해주신 ㈜무학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민간기업 등이 후원한 기금을 활용해 농산물 판매가격을 인하하고 생산농가에게 인하금액만큼 후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산자는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후원 농산물을 싼 값에 구입하는 농촌·기업간 상생협력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