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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지역 대표 전통주 블랜드 개발...무화과 막걸리·수제맥주 출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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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8. 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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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주조장과 전통주 개발 업무협약 체결
전통주와 수제맥주 시음회2
전남 영암군 특산물 무화과로 제조한 전통주와 쌀,고구마로 제조한 수제맥주. /영암군
전남 영암군 특산물 무화과로 만든 막걸리와 쌀과 고구마로 제조한 수제맥주 출시가 가시화 됐다.

21일 영암군에 따르면 삼호주조장과 '지역 대표 전통주 브랜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음회를 개최했다.

영암군과 삼호주조장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전통주 개발 협력 강화 △전통주산업 성장·발전 기반 마련 등에 나선다.

특히, 다음달 15~17일 열릴 영암 무화과축제에서 막걸리 등 전통주 시음행사를 열기로 했다. 나아가 올해 10월 영암군민의날 행사에서 정식으로 영암 전통주를 출시하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농산물로 만든 영암 대표 술이 전국에 알려지고, 농가는 술 재료인 농산물을 계약재배하면서 소득을 올리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자"고 밝혔다.

영암군 대표 수제맥주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제조 중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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