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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에 따르면 전북은 시도별 소멸위험 시군구 비중에서 9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지역소멸 문제의 원인은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의 동반 침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원광대는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의 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임승배 익산학연구소장은 "전북학 강좌를 통해 전북의 지역민에게는 전북인으로서의 긍지와 타지역 출신 원광대 재학생들에게는 전북의 이미지를 제고해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인식시켜 졸업 후에도 다시 찾아올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원광대 재학생음 물론, 익산시민, 전북도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9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진행되고,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원광대 익산학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